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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재취업수당 지급/요건/주의사항 조기 재취업수당 구직급여 수급자격자가 대기기간(수급자격 신청일로부터 7일간, '19. 7. 16. 이후 수급자격을 신청한 건설일용근로자는 대기기간 없음)이 지난 후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소정급여일수를 1/2 이상 남기고 재취업한 경우, 남아 있는 구직급여의 1/2을 조기재취업수당으로 지급하여 구직급여 수급자의 빠른 재취업을 촉진하는 제도이며, 아래 지급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지급 지급요건 : 아래 요건 모두 충족 재취업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고용보험법 제50조에 따른 소정급여일수를 2분의 1이상 남긴 상태이어야 함 12개월 이상 계속하여 고용된(또는 사업을 영위한) 경우 사업주가 변경되더라도 기간의 단절 없이 계속 고용되어 12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이어야 함 ※ (건설)일용근로자로 재취업한 경우.. 2023. 5. 5.
구직급여 지급액/일수/질문답변 구직급여 지급액 =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% x 소정급여일수 상한액 : 이직일이 2019년 1월 이후는 1일 66,000원 (2018년 1월 이후는 60,000원 / 2017년 4월 이후는 50,000원 / 2017년 1월~3월은 46,584원 / 2016년은 43,416원 / 2015년은 43,000원) 하한액 :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% X 1일 소정근로시간 (8시간)(이직일이 2019.10.1 이전은 퇴직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90% × 1일 근로시간 (8시간))* 최저임금법상의 최저임금은 매년 바뀌므로 구직급여 하한액 역시 매년 바뀝니다.(2023년 1월 이후는 하한액 61,568원 / 2019년 1월 이후는 1일 하한액 60,120원 / 2018년 1월 이후.. 2023. 5. 5.
구직급여 지급대상/수급요건/질문답변 구직급여 구직급여/ 실업급여의 종류에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이 있다(「고용보험법」 제37조 제1항 참조). 구직급여는 △기준기간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이 합산해 180일 이상일 것 △근로의 의사 및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할 것 △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. 구직급여는 △기준기간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이 합산해 180일 이상일 것 △근로의 의사 및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할 것 △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. 구직급여를 받으려면 이직 후 지체 없이 고용센터에 출석해 실업을 신고해야 한다(「고용보험법」 제42조 제1항 참조). 이직일 다음날로부터 12개월이 초과하면 소.. 2023. 5. 5.
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/지급요건/신청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란? 소득활동을 하고 있으나 고용보험의 '출산전후휴가급여'를 지원받지 못하는 출산여성에게 출산급여 지원(총 150만원, 월 50만원 X 3월분)을 통해 모성보호와 생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(유산·사산의 경우 포함) 지급요건 출산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, 그리고 출산일 현재도 소득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며 소득이 발생하여야 합니다. 출산일 현재의 소득활동 유형 근로자(①유형) 출산전 3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있고, 고용보험의 출산전후휴가급여 수급요건(출산전후휴가가 끝난 날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)을 미충족한 근로자 (②유형) 고용보험법상 고용보험 적용제외 사업 근로자 및 적용제외 근로자 - 농·임·어업 중 법인이 아닌자가 상시 4인 이하의 근로자를 사.. 2023. 5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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